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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비상진료대책 추진

기사승인 2018.02.09  1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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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직 의료기관, 공공의료기관 등 493개소 비상진료 실시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는 오는 18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설 명절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종합병원 등 비상진료기관을 통해 응급 환자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보건소와 119구급대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비상진료기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길병원을 비롯해 21개소의 응급의료기관에서 24시간 진료하게 되며 당직 의료기관 425개소, 공공의료기관 47개소 등 총 493개소의 의료기관이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각 지역별로 지정된 767개소의 휴일지킴이 약국이 연휴기간 중 지정 일자에 운영하고, 편의점 등 2011개소의 의약품판매업소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상비용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설 연휴기간 중 진료 및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비상진료기관,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현황은 시, 군·구,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e-gen.or.kr)에서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일자별·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20미추홀 콜센터(032-120)와 소방본부(119)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보건정책과(440-2731~4)와 각 군·구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진료에 관한 안내 및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 등의 운영현황을 안내한다.

김혜경 시 보건정책과장은 “시민들께서는 설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약국을 사전에 꼭 확인하신 후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몽식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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