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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성묘객 등 편의 위해 ‘임도’ 개방

기사승인 2018.02.10  1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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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폐쇄 임도시설 현황 (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 =울산시는 오는 25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통제 중인 ‘임도 시설’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울산의 현재 임도 시설은 총 51개 노선(172㎞)이며,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45개 노선이다.

나머지 6개 노선(27㎞ 등억, 가지산, 문수산, 내와, 외항재, 와리 임도)은 겨울철 적설, 결빙 등 차량운행 시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제외된다.

시는 앞으로도 임도를 지속해서 관리 보수해 산림 사업뿐만 아니라, 농어촌 연결도로 및 휴양·레포츠 등 임도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 등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 데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성묘 및 등산 활동 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 화기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임도는 평상시 산림 사업 및 산림 보호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간 마을간 연결도로로 이용하는 구간 등은 상시 개방하고 있지만, 그 외 구간은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정봉안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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