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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주조, 공주알밤 생 막걸리 홍콩 수출 쾌거

기사승인 2018.02.12  1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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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분 선적, 전 세계로 팔로확장 기대

공주시의당면 율정리에 위치한 천지인주조가 알밤막걸리를 선적하기위해 대기하고있다.

[충남=동양뉴스통신] 이영석 기자 =충남 공주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원료로 한 알밤생막걸리가 2일 의당면 율정리에 위치한 천지인주조(대표 김영경)에서 해외시장인 홍콩으로 수출의 물꼬를 텄다고 12일 밝혔다.

공주알밤생막걸리 생산업체인 천지인주조는 농업회사법인 한산을 통해 홍콩으로 수출을 하기 위해 위탁수출 협약을 맺고 4만병의 물량을 납품하기로 계약하고 1차분 알밤생막걸리 8000병을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

천지인주조는 공주시 의당면 율정리에 2002년 공장을 설립하고 공주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공주알밤 막걸리와 알밤고급약주(벌떡주) 등을 제조 밤을 이용한 발효기술특허를 취득해 이를 이용 군밤막걸리 등으로 지역 전통주 보급화에 기여해 왔다.

또 알밤 막걸리와 군밤막걸리 등으로 공주시 대표 행사인 백제문화제 및 타 지역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공주알밤의 인지도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천지인은 2011∼2013년 3년간 알밤막걸리, 2014년에는 군밤막걸리, 2015년에는 복숭아막걸리로 고양시와 전국막걸리협회가 공동주체 하는 전국막걸리 축제에 출품해 각종 상을 수상하는 등 업적을 이루었다.

천지인주조 김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연구·노력한 결과물로 이번에 수출하는 알밤생막걸리는 홍콩에서 시음 후 세계시장으로 널리 확산 되는 시발점에 있다”며, “앞으로 전 세계에 수출길이 열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영석 leeyos09@hanmail.net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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