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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위덕대, 대학일자리센터 선정

기사승인 2018.02.13  16: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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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일자리센터 설치 사업비 10억원 지원

[경북=동양뉴스통신]박춘화 기자=경북 경주시 위덕대학교는 올해 고용노동부 사업공모에 '대학일자리센터'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

13일 위덕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가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의 공간적 일원화, 기능적 연계 등 통합서비스 전달체계 구축해 대학의 취·창업지원역량 강화와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공모에는 전국 30개 대학(2년제 포함)이 신규 선정됐는데 대구·경북권 4년제 대학으로서는 위덕대가 유일하게 우선협상대학(이달 중 사업계획 수정 등 준비를 거쳐 다음달 사업 개시하는 대학)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방식은 고용노동부가 50%, 도 및 시가 25% 사업비를 지원하며 위덕대는 사업비 25%를 자부담하면서 대학 자체적으로 '대학일자리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방식으로, 다음달부터 2023년 2월까지 총 사업비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위덕대는 전년 12월에 2017년 고용노동부 전국 '대학청년고용센터 우수등급기관'(대학청년고용센터는 이달 사업 폐지)으로 선정됐으며, 전년까지 평균 70.4%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전년 4월 도가 지원하는 권역별 대학연합취업캠프 사업에도 선정돼 사업프로그램을 원만하게 수행했다.

이영호 위덕대 평생교육취업처장은 "앞으로 재학생들과 지역청년들에게 다양하고 적극적인 진로설정 및 취업지원에 대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좋은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취업명문 대학교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춘화 yyc3113@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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