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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맞이 바다 대청소 활동 펼쳐

기사승인 2018.02.13  1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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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동양뉴스통신] 이정태 기자 =경남도가 설을 맞아 고향 방문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바다환경과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바다 대청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13일 창원시와 합동으로 드라마와 영화 촬영 등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산면 해양드라마 세트장 주변에서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폐스티로폼 등 연안에 집적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에도 깨끗한 바다환경 유지를 위해 45억 원의 예산으로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부유 쓰레기 수거 처리 등 해양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민정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가 깨끗해야 도민의 삶이 행복해진다는 생각으로 바다 대청소 등 바다 가꾸기에 도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태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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