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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무료셔틀버스 위치알림서비스 앱 도입

기사승인 2018.02.14  1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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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사랑나눔의집~대림역~구청역~여의도역 등 30개 정거장 운행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교통약자를 위해 운행 중인 무료셔틀버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알림서비스 앱을 도입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2007년부터 장애인·노인의 이동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무료셔틀버스 운행사업을 시행한 결과, 1일 평균 이용인원이 13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구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가 없어 간혹 차량정체로 도착이 지연될 경우 버스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앱 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 이용자들은 셔틀버스가 현재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언제 도착하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셔틀버스 노선을 선택 후 알림 받을 탑승 정거장을 지정하면 전 정거장 출발 시 도착안내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앱 설치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헬로버스’를 검색·설치하고 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02-846-0042)에 전화해 인증을 받으면 된다.

한편, 무료셔틀버스는 천연가스를 연료로 하는 초저상 버스이며 운행노선은 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대림역(12번 출구)~구청역(5번 출구)~여의도역(3번 출구)~장애인복지관~성애병원 입구(공군회관)~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 등 30개 정거장이다.

버스 운영은 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서 맡고 있으며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65세 이상 노인 등 교통약자라면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하다.

조길형 구청장은 “앱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제공해 셔틀버스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편리하고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jhs1242@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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