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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ESCO 사업 에너지 시설 저금리 융자지원

기사승인 2018.02.14  17: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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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1.45% 이율 8년 이내 분할상환

(포스터=관악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 낭비가 심한 건물, 주택의 소유자(건물의 경우 세입자, ESCO 사업자도 가능)가 에너지 시설을 개선할 시, 공사비에 대해 장기적으로 저금리 특별 융자를 지원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택·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감시켜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사용승인일 기준 3년 이상 경과한 건물 또는 주택의 에너지 시설을 개선하는 건물 또는 주택소유자는 사업금액의 최대 100%까지, 최고 10억 원의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건물 또는 주택 소유자(공동주택 포함)가 단열창호, 고효율 LED조명, 고효율 보일러 등으로 개선해 설치할 경우, 건물은 500만 원~10억 원, 주택은 200~1500만 원을 융자해준다.

특히,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중보다 금리를 크게 낮춰 연 1.45%(고정금리) 이율로 8년 이내 분할상환하면 되고, 건물의 경우 3년 이내 거치가 가능하다.

또한, 주택을 대상으로 융자를 신청하는 경우, 담보여력이 없는 구민도 동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SGI서울보증에 가입해 무담보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6일까지(단, 융자자금 소진 시 종료)며, 인터넷융자신청시스템(https://brp.eseoul.go.kr/fund/)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에너지 사용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건물과 주택이기 때문에 건물 에너지 효율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으로 많은 구민이 부담 없이 건물 에너지 효율화를 실천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영 jhs1242@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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