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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만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필수

기사승인 2018.02.24  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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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보건소 제공)

[제주=동양뉴스통신] 최도순 기자 =제주 서귀포보건소는 노인성 질환인 치매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알리고자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오금자 보건소장은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의하면 제주 치매환자 유병율은 지난해 말 12.13%로 전국 평균 유병율 10.18% 보다 매우 높고, 시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도 3만1464명으로 전체인구의 17.64%를 차지하고 있으며,노인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치매환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치매환자 관리 및 치매예방을 위한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3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치매 조기검진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선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검사결과 인지저하 등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협약병원(서귀포의료원)에 의뢰해 전문의 진찰 및 신경인지검사,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CT) 등 원인규명을 위한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며 치매진단을 위한 검사비는 보건소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치매 선별검사는 보건소 내소,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독거노인인 경우 가정방문하여 치매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치매의 최고 예방법 및 치료법은 조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므로 치매 증상호전 및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지연 시킬 수 있도록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치매 조기검진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도순 dynewsk@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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