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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엑스코서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기사승인 2018.03.07  1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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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패션의류 제품, 생산설비 등 섬유패션산업 한 눈에 감상

지난해 행사 사진.

[대구·경북=동양뉴스통신]윤용찬 기자=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국제섬유박람회, 패션페어, 제21회 국제섬유기계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387개 섬유패션업체와 88개 섬유기계업체, 해외 63개 섬유패션업체, 17개 섬유기계업체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55개사가 참가한다.

첨단 섬유소재와 최신 트렌드의 패션의류 제품, 스마트 제조를 이끌 생산설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융합과 혁신'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섬유패션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향후 수출 주력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한편, 3개 전시회와 별도로 '퓨쳐랩(Future Lab) 특별관' '제6회 글로벌섬유비전포럼' '바이어 상담회'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들이 개최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퓨쳐랩 특별관'은 가상피팅 솔루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AR 프로그램 등 국내 섬유패션산업이 4차 산업혁명과 접목되는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제6회 글로벌섬유비전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섬유패션산업 구조고도화를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해 섬유패션산업의 미래에 대한 심도있게 논의한다.

해외 유명 백화점, 쇼핑몰, 도매상 등 해외 42개국에서 289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현장 비즈니스 1대 1 매칭도 진행된다.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서는 투에스티, 메종드 준, 메지스, 최복호 등 패션 디자이너와 백산 자카드, 호신섬유 등 섬유소재 업체가 1대 1 매칭으로 협업하는 바잉 패션쇼로 이루어진다.

권영진 시장은 "지역 섬유산업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3개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해 섬유패션산업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참가업체와 바이어들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찬 yyc3113@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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