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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자유치 9억3000만달러 '총력'

기사승인 2018.03.09  09: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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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4차 산업혁명 대응 고부가가치 미래전략 산업 유치

인천시청 전경(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찾아가는 투자유치’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인천시 투자유치 계획’을 수립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자유치 목표액을 9억3000만 달러로 정하고, 2만30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으로 로봇, 자동차, 항공, 바이오, IT, 신재생 등 급변하는 글로벌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고부가가치 미래전략 산업을 유치한다.

또한, 인천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해 북항 배후부지에는 물류, 목재, 제조업을 유치하고, 기존 산업단지에는 입주기업을 활용한 협력기업을 유치하고, 영종하늘도시 3단계 부지는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글로벌캠퍼스에 음학 대학을 비롯한 호텔 조리학교,  IT·BT 특성화 대학 및 부설 연구소를 유치하고,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 준공, 인스파이어IR 복합리조트 착공, 신규 복합리조트 잠재투자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정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투자자를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는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렛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투자유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 중국의 사드 사태 등 대내·외적 악재 속에서도 FDI 신고 목표액인 9억 달러 대비 193%인 17억3700만 달러를 달성해, 전국 3위, 광역시 1위, FEZ 1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몽식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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