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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이언스 아카데미 운영

기사승인 2018.03.10  1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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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통신] 한규림 기자=부산시는 오는 14일~5월 30일까지 과학기술협의회 등에서 과학문화해설사 양성교육인 ‘사이언스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사이언스 아카데미’는 2005년 ‘과학문화도시’ 부산 선언이후 2006년에 개설된 전국 최초 과학관 전문해설사 인력양성과정으로, 올해는 경력단절 이공계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산대 WISET 동남권역 사업단과 연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수산과학관 등 과학관 탐방 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드론· 코딩 등 과학기본교육 및 천문 심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자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지역에 있는 7개 과학관 및 관련기관에서 인턴과정을 거친 후 과학해설사로 지역 과학관 및 생활과학교실 등 각종 과학교육행사에서 활동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과학관 및 과학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부 및 일반인 등 40명을 모집한다.

한편, 전년까지 총 700명이 교육을 수료해 현재 176명이 국립부산과학관을 포함한 7개 과학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옥균 시 연구개발과장은 “이공계 ‘장롱’ 학위 소지자들에게 지적 재충전의 기회이자 과학 지식으로 사회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이어주는 교육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년 9월 전국 과학해설사 경연대회에서 시 과학해설사 3명이 대상 및 장려상에 입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시는 16개 시·도 평가에서 우수기관 및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한규림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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