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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에너지네트워크 성금 2억3200만원 전달

기사승인 2018.08.16  14: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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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증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박남춘 시장이 16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정명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에너지네트워크 참여기업 대표 11명과 함께 취약계층 등 에너지나눔 사회공헌사업 지원(주거환경개선,LED 교체 등) 성금 전달식을 가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에너지 관련 공사, 민간협회,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한 에너지 나눔사업(미추홀 안전 나눔 하우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박남춘 시장, 미추홀에너지네트워크 참여 회원사 대표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에너지 관련 11개 공기업, 민간협회 및 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1억 원, SK 석유화학 7000만 원, 한국중부발전 3000만 원 등 11개 네트워크 회원사에서 모금된 2억3200만 원을 마련했다.

미추홀 에너지네트워크는 관내 가스, 석유, 전기 등 에너지 관련 기관이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에너지신사업 공동 발굴 추진 및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에너지절약, 가스안전 등 에너지 관련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미추홀 안전 나눔 하우스’ 사업은 안전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등의 주거시설 환경개선 사업으로 조명기기, 보일러, 도배, 장판 등 에너지효율기기(물품)지원 및 설치사업으로 구성된다.

또한, 보육원 건물옥상 녹화사업, 공기청정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의 재능 기부를 통해 조명기기 및 보일러 점검·교체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나눔 사회공헌사업 참여기관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에너지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과 상생하고 시민과 함께 다양한 에너지나눔 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몽식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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